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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Git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git 에서 여러 에러를 발생할 수 있다. 내가 이번에 만난 에러는 다음과 같다. 상황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default 브랜치인 "develop"과 각자 기능을 담당하는 feature/n 브랜치가 존재한다. 나는 feature/8 를 사용 중이었고, commit을 모두 마친 후 PR을 요청했다. 그래서 그동안 팀원들이 바꾼 develop 브랜치의 코드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 git pull origin develop을 했다. 그런데 POST git-upload-pack (323 bytes) POST git-upload-pack (943 bytes) POST git-upload-pack (gzip 2543 to 1322 bytes) remote: Total 228 (de..
👉 도전 30일 코딩 캠프란? 코드잇 강의를 수강하고 인증하며 출석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30일 밀착 관리 캠프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캠프를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조금 더 '도전 30일 코딩 캠프'에 대해 궁금하다면, https://codeit.notion.site/30-2f198d4f042d4efcb8cce403c38f49e5 도전 30일 코딩 캠퍼를 위한 가이드 | Notion 도전 30일 코딩 캠프에 합류하신 여러분 모두 반가워요. 코드잇과 함께 코딩 공부하며 2024년의 시작을 알차게 보내보세요! codeit.notion.site 1월 동안 들었던 강의 중에 수료한 토픽(강의)은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이렇게 총 두 가지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AWS로 프로젝트를 배포도 해..
벌써.. 작년 이 맘 즈음에 면접도 보고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9기 때 불합격하면서 10기는 정말 붙고 싶어 칼을 갈았던 기억이 난다. 자기소개서를 주변 지인들에게 보여주면서 피드백을 받으며 이것저것 수정해왔다. 우선, 문항들을 구체적으로 보기 전에 해당 활동의 중심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모든 문항들에 최대한 녹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교육 [문항1] 지원동기와 자기소개 (600자 이내) - 우선, 여기 문항에서 자기소개는 인재상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왜냐하면 H-점프스쿨 자체가 교육 멘토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에 걸맞는 '교육봉사정신', '성실', '인내심', '협동'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원동기는 'H점프스쿨만의 특색을 드러내서 프로그램 지원 동기'를 강조하고 싶었다. 그것..
대부분의 코딩 교육 강의 사이트에는 개별적인 강의가 되어있다. 물론, 커리큘럼 등 패키지로 파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하다. 코드잇도 개별적 강의도 좋겠지만 처음 이용한다면 '로드맵'을 따라 수강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https://www.codeit.kr/roadmaps 코드잇 | 할인받고 시작할 때 지금이 최저가! 코드잇 12개월 멤버십 최대 할인에 특별 혜택까지. 2024년 코드잇과 시작하세요. www.codeit.kr 위는 코드잇 로드맵 페이지이다. 전체적으로 분류가 유저들 요구사항에 맞는 것들로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분석가 등 특정 직무에 대한 로드맵도 있고 기초적인 강의, CS 지식, 깃을 포함한 개발 도구까지 여러 로드맵들이 존재한다. 추천해 줄 로드맵 내가..
앰배서더 활동 중 기대됐던 미션 중 하나 IT 분야에서는 현직자들과의 대화가 아주 중요한 것 같다. 왜냐하면 실제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을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현직 개발자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 된 기술들도 'DB 마이그레이션', 'Kafka', 'Redis' 등 교내에서는 쉽게 듣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현직자들과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었다. 이번 오프라인에서는 총 3가지 세선이 있었다. 프론트엔드 / 백엔드 / 콘텐츠 프로듀서 다른 세션도 질문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제일 궁금한 분야는 내가 관심있는 '백엔드 분야'였다. 프론트엔드 - 웹 프론트엔드에서 React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개발을 해 본 사람들은 대부분 알 것이다. 작년에 프로젝트 같이 했었던..
개발자 직무 여러분들은 개발 중 어떤 직무를 맡고 있나요? 혹은 맡고 싶은가요?? 저는 백엔드(서버) 개발자에 관심이 있는데요. 처음부터 백엔드 개발자에 관심이 있었지만 시작은 프론트엔드로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교내에 있는 중소기업 개발 직무를 소개받았었는데요. 일을 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html, css, javascript, react 등을 학습하고 갔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react 등 라이브러리 또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 보다는 바닐라 javascript로 클론 코딩을 진행한 후에 일을 배우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눈에 보이는 UI에 대한 QA만 진행하다가, 점점 실력이 향상되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통신을 바탕으로 동적으로 변하는 UI를 유지보수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맡았던 업무는 ..
junju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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