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과


필자의 알고리즘 상태는 백준 기준(solved)으로는 플레티넘4이고, 백준 문제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골드4까지는 풀 수 있다(?) 고 생각한다.
알고리즘 유형별로 DP, 그리디, 누적합 같은 문제는 골드5...?까지인 것 같고, 그래프(DFS, BFS, 최단경로)는 원래부터 난이도가 높아서 골드3 정도..? 그래서 평균 골드 4까지는 풀 만 하다고 생각했다.
앳코더나 코드포스는 Div4 기준으로는 평균적으로 3문제 정도 푸는 것 같다. (앳코더로는 갈색..? 고점 뜨면 초록..ㅠ)
2. 응시 배경
프로그래머스에서 PCCP(Java) 를 응시한 가장 큰 이유는 "코테 실전 경험"이다.
1. 2025년 하반기 종료
코딩테스트에 대한 무료(?) 실전 경험을 위해서 여러 기업들의 공채에 많이 지원했다.
- 프로그래머스 : 토스, 카카오, 현대캐피탈, 한국자금중개, 현대오토에버
- 잡다 : 마이다스아이티
- YBM COS Pro : 다우기술
내가 응시했던 코딩테스트 플랫폼만 봐도, 대부분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제 2025년 하반기는 끝이 났고, 더이상 응시할 수 있는 기업은 없다..
어쩔 수 없이 이제는 유료(?) 실전 경험을 위해서 5만원을 결제해서 응시하게 됐다.
2. 코딩테스트 플랫폼 적응
위에서 보듯이, 이제는 코딩테스트 플랫폼은 프로그래머스가 독보적인 것 같다. 실전 감각을 꾸준히 익히기 위해서 응시했다.
그리고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 테스트를 응시해보면 알 수 있지만, 학창 시절의 국어 비문학 독해 느낌이 많이 느껴졌다.
더군다나 필자는 비문학 독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프로그래머스에서만 연습하고 있다.
백준도 충분히 문제 은행(양치기)에서는 정말 많은 득을 봤다. 하지만, 이제는 실전 감각과 독해 능력(문제 읽는)을 기르기 위해서 프로그래머스에서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3. 유일한? 코테 역량 자격증
작년까지만 해도 "소프티어"에 꾸준히 도전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래서, 앳코더, 코드포스 등 여러 모의 테스트를 쳐봤지만 영어로 된 걸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도 귀찮고, 시간 분배에는 도움이 됐지만 뭔가 모를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우연히 프로그래머스의 PCCP 자격증 이라는 걸 알게 됐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싶었고 현재 나의 알고리즘 레벨 상태도 궁금하기도 했다.
3. 시험 준비 과정
따로 "PCCP 를 위해 준비해야겠다!" 라는 건 없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코드트리에서 "DP", "BFS", "DFS" 부분에 대해 특정 유형별(HARD)로 학습 중이긴 했다.
해당 유형들이 다 출제되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된 것 같고, 감각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시험 전날, 프로그래머스에서 보니깐 "PCCP 기출 문제" 로 따로 공개된 것을 발견했다. 만약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해당 문제들을 한 번씩 풀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4. 시험 후기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할 순 없지만, 위의 공개된 문제처럼 Lv1, Lv2, Lv2, Lv3 으로 배치된 것 같다.
수학적인 계산 및 구현, 자료구조, 그래프 탐색, DP 이 정도로 나온 것 같다.
코테에서는 항상 "DP"는 어렵지만, 요즘은 단골로 출제되는 것 같다. 그래서, DP에도 여러 유형들이 나뉘어지는 것 같은데 여러 DP 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문제를 풀 때는, 종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리고 주석으로 한 번 더 방향성을 잡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무작정 문제를 풀기 보다는 문제 지문(요구사항)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문제를 천천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문제에서는 어떠한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을지 후보군으로 한 번 필터링한다. (ex) 완전탐색은 안된다 등)
점수는 1000점 만점인데, 910점으로 나름 커트라인에 걸치긴 했다.
아마, 900점 이상인 이유는 시간복잡도나 공간복잡도 등 효율성 및 정확도는 정답인 거 같긴한데.. 감점된 이유는 조금 더 최적화된 방법이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 후기에는 1000점(만점), 945점 등 부분점수를 주는데, Lv5 이상 범위를 적은 것 보니 정답이긴 한데 조금 더 노력해보라 라는 느낌이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이다..!
시험 치기 전에도 느꼈고, 시험이 끝난 후에도 느낀 점은 '이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이러한 알고리즘을 쓰면 풀릴 거 같다. 근데, 이걸 어떻게 구현해야될까?' 이다. 확실히 "구현력"에 대한 부족함이 있다는 걸 느꼈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파고든다면, '해당 알고리즘을 어떻게 구현할까?' 라는 부분도 보완해야된다고 느꼈다.
코드트리(HSAT 기출, 삼성 기출, 유형별 학습)으로 조금 더 보완해나가면 더 괜찮아질 것 같다!
여담이긴 하지만, 최근에 hsat을 검색했다가 "소프티어"에서 "NGV 캠퍼스"로 다시 오픈(?)된 것 같다..! 아마 조만간 소프티어 자격증도 돌아올 거 같다.